- 밖으로
- 2007/01/05 23:08
마광수 교수, 23년 전 제자가 쓴 시 도용한 마디로 안타깝다. 어쩌다가 이 사람이 이런 짓까지 할 정도로 몰렸을까. 나는 마광수의 옹호자(였)다. 일단 학문적 측면에서-성적 페티시즘을 핵심 화두로 한 그의 문학 이론, 나아가 그의 철학에 경도까지는 안 됐어도 수긍은 했었다. 중학교 때 친구네 집에 있었다는 금서 '즐거운 사라'에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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