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밖으로
- 2007/01/10 22:27
며칠 동안 소비한 문화 상품이다.박진규, <수상한 식모들> (문학동네, 2005)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이라기에 설마 지루하진 않겠지 싶어 집어 들었다. 지루하진 않았다. 하지만 손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것도 아니었다. 심사평에서 심사위원들이 말하듯 서사의 밀도가 낮고 인과의 고리가 헐거워 '굳이 왜 이렇게?' 하는 전개가 상당히 ...
1



최근 덧글